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융합기술 유관 기관들이 공동으로 22일 오후 2시부터 광주과학기술원(GIST) 오륭관 다목적홀에서 '미래 첨단산업 포럼(JAIF) 특별 세미나'로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시대 핵심기술로 부상하는 광반도체를 전남광주의 미래 전략산업으로 제시하고 광반도체 핵심소자, 광연결 기술, 첨단패키징을 연계한 혁신 생태계 조성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다.
'미래 반도체 산업의 핵심, 광반도체 혁신 생태계 조성 방안'이라는 주제로 국회와 산업통상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융합기술 관련 연구소와 대학, 단체, 학계, 산업계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고등광기술연구원, GIST, 전남대, 조선대, 한국광융합기술연구조합, 한국광기술원 등이 공동 주최·주관한다.
주제 발표에서는 △류상완 전남대 교수가 'AI 반도체 시대의 광인터커넥트 : 기술 혁신과 산업 발전 전략' △권상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실장이 '공동 패키징 광학(CPO) 기술·표준 동향' △박영준 라이팩 최고기술마케팅책임자(CTMO)가 '광인터페이스 패키징·CPO 모듈-광 I/O(입출력) 상용화와 산업화 전략' △최철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센터장이 '글로벌 첨단패키징의 심장 전남광주 : 실증 인프라를 활용한 첨단반도체 반도체 후공정(OSAT) 경쟁력 강화전략'에 대해 소개한다.
이어 주정민 전남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전남·광주 첨단반도체 전략과 연계한 광반도체 혁신 생태계 조성방안'에 대해 패널 토론을 벌인다. 패널로는 강현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본부장, 임승옥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본부장, 김복현 고등광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안선영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 정책기획실장를 비롯해 산업통상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안신걸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광반도체와 광인터커넥트 산업 육성 필요성이 그 어느때보다 커지고 있다”며 “이번 특별 세미나가 전남광주 광융합 기반 CPO·광 I/O·첨단패키징 특화 및 생태계 조성 방향과 지역 기업의 반도체 소부장 전환과 후속 연구 개발(R&D)·실증·사업화 연계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