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강정범)는 스타트업의 인공지능(AI) 전환(AX) 기반 실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센터는 최근 '전남형 AI·AX 산업 생태계 조성사업' 일환으로 스타트업 AX 실증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된 뉴본·에이피그린·팜야·해신·솔티솔트·코너스톤 등 총 6개사와 실증과제 수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센터는 6개 협약기업에 기업당 2000만원 규모의 실증사업비를 지원한다. 기업과 연계한 AI·AX 개념검증(PoC)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관리와 전문가 자문, 성과관리 등을 담당한다. 실증 완료 후에는 결과보고와 성과 확산, 우수사례 발굴 등으로 지역 AI·AX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 사업은 단순한 AI 솔루션 도입을 넘어 기업별 현장 수요에 맞는 AI·AX 기술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효과를 검증하는 실증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지역기업의 디지털 전환 성공사례를 발굴하고 AI 활용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강정범 대표는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며, “이번 실증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이 AI를 실제 경영과 생산현장에 적용해 우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