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해양문화도시 기반의 에이지테크 실증거점 조성' 국가 사업 후원

이재덕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경영지원실장(왼쪽)과 윤미나 세라젬 고객경험혁신부문 전무
이재덕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경영지원실장(왼쪽)과 윤미나 세라젬 고객경험혁신부문 전무

세라젬이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BIPA)이 추진하는 '해양문화도시 기반의 에이지테크(Age-Tech) 실증거점 조성 사업'에 참여한다.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지역 기반 에이지테크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며 약 20개 이상 기업이 참여한다.

앵커랩(Anchor-Lab, 거점 역할을 하는 공간) 등 지역 대표 시니어 이용시설에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시니어 세대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부산시는 사업을 통해 시니어가 일상 속에서 AI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증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개방형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에이지테크 산업 생태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세라젬은 부산시에 위치한 시니어 복합공간인 하하센터 동구점과 기장점, 우리동네 ESG센터 북구점 등 에이지테크 앵커랩 3곳에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컬렉션,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 등 헬스케어 제품으로 구성된 웰니스 존을 구성한다.

시니어 세대 건강관리를 위해 디지털 건강 측정 기기인 세라체크도 비치해 체성분·혈압·스트레스 지수 등 기초 건강지표를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이 달 개소한 하하센터 동구점에는 1층 북카페에 파우제 M6와 세라체크로 구성된 웰니스 존을 조성했다. 하하센터 기장점과 우리동네 ESG센터 북구점에도 순차적으로 헬스케어 경험 공간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