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아이디어 컨설팅 데이' 성료

아이디어 컨설팅 행사 모습.
아이디어 컨설팅 행사 모습.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강정범)는 15일 여수 신라스테이 호텔에서 예비 및 초기 창업자의 아이디어 보호와 경영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아이디어 컨설팅 데이(전남)'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 원스톱 아카데미 연계 아이디어 보호 교육과 오프라인 1:1 매칭 상담으로 지역 내 창업 초기 운영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센터가 추진중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선정자와 지역 내 예비·초기 창업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창업 열기를 보였다.

이날 컨설팅데이는 단순 지도를 넘어 기업들의 현장 갈증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재권 확보와 비즈니스 모델(BM) 연계를 위한 '특허··재권' 분야를 비롯해 문제인식·기술성·시장성·내부역량(PSSD) 기반의 사업계획서 고도화를 돕는 '지원사업' 상담을 실시했다. 시장 진입을 위한 브랜드 전략 및 홍보 방안을 다룬 '마케팅', 중장기 성장 로드맵을 설계하는 '경영', 창업기 맞춤형 절세와 재무 관리를 짚어주는 '세무·회계', 투자유치(IR) 피칭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유치' 등 총 6개 분야에서 밀착 컨설팅이 이뤄졌다.

행사에 참가한 한 창업가는 “평소 지식재산권 확보나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에 대해 막막함이 있었는데, 현장에서 전문가와 1:1로 직접 마주하며 즉각적인 피드백을 얻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정범 대표는 “이번 컨설팅 데이는 초기 창업 기업의 핵심 아이디어를 보호하고 실무 애로사항을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실질적인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경영·마케팅·특허 등 다방면의 밀착 지원으로 지역 창업가들이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다하겠다고”라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