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강정범)는 14~15일 이틀간 광주 L7 호텔에서 '2026년 로컬기업 육성사업' 로컬 밸류업 캠프 & 로컬 브랜드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6년 로컬기업 육성사업'은 지역의 독창적인 자원을 기반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수한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전문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및 사업화 자금 지원 등을 통해 로컬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로컬기업 육성사업' 호남권에서는 치열한 공개 오디션을 통해 사업화자금 대상 소상공인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선정 기업의 역량 강화와 로컬 브랜드 경쟁력 제고를 위한 자리로 마련했다.
'2026년 로컬기업 육성사업' 로컬 밸류업 캠프는 사업화자금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원활한 사업 참여를 위한 사업 안내와 사업화자금 편성 및 관리ㆍ집행 교육, 투명한 보조금 사용을 위한 부정수급 방지 교육,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e-나라도움) 교육 등을 운영하며 소상공인들의 이해도를 높혔고,
선정 기업 역량 강화와 비즈니스 모델(BM) 고도화를 위해 분야별 전문가를 섭외하여 1대1 순환식 멘토링을 운영하며 소상공인의 역량 강화를 통해 기업가형 소상공인 도약 기반을 마련했다.
호남권 로컬 소상공인의 브랜드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로컬 브랜드 육성을 위해 '로컬 브랜드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선배 로컬 소상공인의 성공사례를 통한 브랜드 및 성장 전략 수립 방향 제시와 로컬 브랜드 분야 전문가의 상품·브랜드 개발 및 콘텐츠 기획 방안, 골목 상권 스몰 브랜딩 등의 강의로 교육 프로그램의 깊이를 더했다.
이 밖에 호남권 로컬기업 육성사업 선정기업과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 선정기업의 상생과 성장 기반 마련, 협업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교류의 장도 함께 마련해 호남권 소상공인 간 유대 관계를 강화시켰다.
강정범 대표는 “이번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호남권 로컬 소상공인의 사업 역량 제고를 통해 호남권을 넘어 전국, 더 나아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대한민국 창업 생태계를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것”이며 “모든 기업이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6년 로컬기업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담하며, 호남권 소상공인 육성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사업이다. 지역의 고유 자원을 기반으로 한 로컬 소상공인을 발굴, 육성하고 교육·멘토링·사업화자금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