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솔루션, 2026 Next-Gen AI Cooling Summit 성황리 성료

기가바이트 한국총판 서버 전문기업 슈퍼솔루션은 지난 7월 7일 개최된 2026 Next-Gen AI Cooling Summit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서밋은 차세대 인공지능 시스템의 핵심 과제인 고성능 냉각 기술을 주제로, 업계 전문가와 글로벌 파트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과 전략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슈퍼솔루션, 2026 Next-Gen AI Cooling Summit 성황리 성료

행사에서는 NVIDIA, GIGA COMPUTING, SOLIDIGM, DEFOG, Castrol, DDN 등 글로벌 파트너사가 참여해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차세대 AI 인프라와 냉각 기술의 미래를 제시했다.

먼저 NVIDIA는 GPU 아키텍처와 AI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기반으로 AI 팩토리 구축 및 운영 전략을 발표하며, 생성형 AI와 고성능 워크로드를 견인하는 핵심 플랫폼의 비전을 공유했다. GIGA COMPUTING은 Nvidia AI Factory 기반 GAIFA에 대한 세션을 진행했다.

이어 DDN은 AI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과 고성능 스토리지를 통해 대규모 워크로드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소개했으며, DEFOG는 AI 서버 진화에 따른 냉각 요구 변화와 대응 솔루션을 제시하여 데이터 활용성을 높이는 기술을 선보였다.

또한 SOLIDIGM은 대규모 AI 추론 환경에 최적화된 고용량·고효율 스토리지를 강조했다. Castrol은 데이터센터 액체 냉각과 열관리 분야에서 더 높은 효율과 정교한 열 제어를 위한 솔루션을 발표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슈퍼솔루션, 2026 Next-Gen AI Cooling Summit 성황리 성료

현장에는 NVIDIA의 최신 HGX B300 탑재 시스템과 첨단 액체 냉각 솔루션이 전시되어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참석자들이 직접 최신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데모 존이 운영되었다. 특히 젠슨 황의 친필 사인이 담긴 AI TOP ATOM은 상징적인 의미를 더하며 많 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슈퍼솔루션은 이번 서밋을 통해 차세대 AI 인프라와 냉각 기술의 혁신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들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지속적인 기술 발전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