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 캐릭터 완성…'김부장' 윤경호, 박진철표 액션 화제

사진=SBS '김부장'
사진=SBS '김부장'

배우 윤경호가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유쾌함과 진중함을 동시에 담아낸 박진철 캐릭터로 주목받고 있다.

윤경호는 재치 있는 모습과 묵직한 액션을 결합해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장면마다 치밀한 연구와 연기에 대한 진심을 담아냈다. 특히 독창적인 액션과 캐릭터의 성격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높은 완성도를 선사했다.



3회에서는 프라이팬과 냉장고 문을 활용한 독창적인 격투로 신선함을 더했고, 5회에서는 호송차 안에서 수다로 상대의 긴장을 늦춘 뒤 단숨에 제압하는 장면으로 카타르시스를 전했다. 7회에서는 남실장(이동하 분)과의 대결에서 압도적인 힘과 맷집을 보여주며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윤경호는 웃음과 긴장감을 오가는 연기, 그리고 캐릭터의 독창성을 담아낸 액션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해맑은 박진철 뒤에는 치밀한 연구와 연기에 대한 진정성이 자리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김부장'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9시 50분 SBS에서 방송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