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러브(XLOV)의 특별함을 눈앞에서 만난다. 18일 서울에서 데뷔 첫 아시아 투어 'Serving-X'의 포문을 여는 것.
엑스러브는 18일과 19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2026 XLOV ASIA TOUR 'Serving-X''를 개최한다.
이번 투어는 미니 2집 'I,God' 타이틀곡 'SERVE'와 불완전함을 의미하는 'X'를 결합한 이름으로, 그룹이 불완전함마저 매력으로 승화시킨 정체성을 무대 위에서 선명히 보여줄 예정이다.
공연은 풍성한 세트리스트와 화려하면서도 유려한 퍼포먼스로 채워지며, K-팝 최초 젠더리스 그룹다운 차별화된 매력을 선사한다. 엑스러브는 최근 미니 2집으로 자체 초동 기록을 경신했고, 미국 뉴욕과 LA에서 열린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치며 글로벌 팬덤을 확장했다.
투어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26일 일본 도쿄, 8월 9일 홍콩, 8월 29일 타이베이, 10월 1일 싱가포르, 10월 17일 일본 오사카까지 이어진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