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휴가철 바가지 풍자…웃픈 에피소드

사진=KBS2 '개그콘서트'
사진=KBS2 '개그콘서트'

'개그콘서트'의 특별한 웃음이 찾아온다.

19일 밤 10시 35분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는 여름휴가철 바가지 상술과 학교 앞 진상 소동을 소재로 웃음을 선사한다.



'낭만의 시대'에서는 바닷가에서 휴가를 즐기려는 한수찬·황은비가 파라솔 대여부터 횟집까지 이어지는 바가지 상술에 맞닥뜨린다. 김기열, 송병철, 오정율, 김영희 등이 등장해 상상을 초월하는 꼼수를 펼치며 풍자를 더한다. 결국 황은비와 한수찬은 반격에 나서며 "이렇게 장사하시면 어떻게 되는 줄 알아요?"라는 대사로 긴장감을 높인다.

또 다른 코너 '썽난 사람들'에서는 신윤승이 학교에서 황당한 요구를 이어가며 소동을 벌인다. 박민성과의 실랑이 끝에 '신윤승 아버지'로 변신한 김진곤이 등장해 무릎 꿇고 사과하는 장면이 폭소를 예고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