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격투기 스타 코너 맥그리거가 만든 프리미엄 흑맥주 '포지드 아이리시 스타우트'를 국내 단독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포지드 아이리시 스타우트는 코너 맥그리거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선보인 흑맥주다. 용량은 440㎖, 알코올 도수는 4.2%다.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생산되는 정통 아이리시 드라이 스타우트로, 초콜릿과 커피를 연상시키는 로스팅 풍미와 크리미한 질감, 몰트감이 특징이다.
패키지에는 코너 맥그리거의 서명과 켈틱 문양, 대장장이 이미지 등 아일랜드를 상징하는 디자인 요소를 담았다.
이번 상품은 한정 수량으로 운영된다. 주류 예약 구매 서비스 'CU 바(BAR)'가 입점된 포켓CU, 배달의민족, 데일리샷에서 8월 11일까지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판매가는 4캔 기준 2만3900원이다. 고객은 9월 3일부터 지정한 CU 점포에서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이후 9월 초부터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한정 수량으로 순차 판매한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