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과학관 연간 회원제, 도입 3개월 만에 회원 1000명 돌파

국립대구과학관(관장 이난희)은 지난 4월 21일 도입한 연간 회원제가 약 3개월 만에 회원 1000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1000번째 연간 회원은 대구시 달성군에 거주하는 이강민 어린이다. 1000번째 회원의 주인공이 어린이로 선정되면서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이 찾는 국립대구과학관의 특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이를 기념해 특별히 준비한 기념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국립대구과학관 연간회원 1000번째 가입자인 이강민 어린이와 아버지가 기념 선물 꾸러미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립대구과학관 연간회원 1000번째 가입자인 이강민 어린이와 아버지가 기념 선물 꾸러미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립대구과학관 연간 회원제는 과학관을 자주 이용하는 관람객이 다양한 과학문화를 지속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 도입한 제도이다. 연간 회원제는 상설전시관 무료 관람 등 실질적인 혜택과 가족 중심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연간 회원제는 단순한 할인 제도를 넘어 가족이 일상에서 과학문화를 꾸준히 접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이 반복적인 체험을 통해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앞으로도 연간 회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역 문화시설과의 제휴를 확대하고 회원 전용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운영하는 등 연간 회원 혜택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연간 회원 1000명 달성은 국립대구과학관을 찾아주신 관람객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이룬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연간 회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더욱 많은 시민이 과학문화를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대구과학관은 연간 회원 가입 방법과 혜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