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페이가 여름 휴가철 성수기에도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생에 나선다.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온·오프라인 결제와 네이버 예약·주문 서비스를 이용하는 영세 가맹점의 네이버페이 수수료를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 휴가 성수기 영세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덜고 소비 활성화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국세청 등급 기준으로 영세 판매자에 해당하는 네이버페이 온라인, 현장결제 가맹점, 네이버 예약·주문 가맹점이라면 별도 신청 없이 수수료 지원 대상에 해당된다. 지원 기간 동안 발생한 네이버페이 수수료 합산금액을 9월 중 전액 일시 지급한다.
네이버페이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수수료를 지원하는 것은 올해만 세번째다. 지난 2월 설 연휴 기간과 가정의 달 연휴가 이어졌던 지난 5월에도 영세 가맹점의 수수료를 지원했다.
네이버페이는 '상생금융'을 지속 실천해왔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 확산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현장결제 수수료를 전액 지원한 바 있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다양한 서비스와 금융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성장을 뒷받침하며, '상생금융' 실천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