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식물성음료 브랜드 '오트몬드'의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해 직장인 대상 구내식당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주요 산업군 대표 기업 구내식당 6곳에서 오트몬드 팝업스토어를 차례로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단체급식 사업자인 삼성웰스토리와 협업한다.
회사는 바쁜 일상으로 식사를 거르기 쉬운 직장인들에게 오트몬드를 식사 대용 음료로 알리고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내식당을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팝업스토어는 '바쁜 일상 속 오트몬드로 영양 저장'을 콘셉트로 운영된다. 식물성음료 오트몬드와 단백질음료 오트몬드 프로틴 시음 행사,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트몬드 런치백 세트와 리유저블백 등 굿즈도 제공한다.
7월 28일부터 8월 중순까지는 서울·경기 등 수도권 30여개 기업 구내식당에서 조식 이용 직장인을 대상으로 샘플링 행사도 연다. 아침 식사 이용객에게 오트몬드와 오트몬드 프로틴 제품을 제공해 간편한 영양 보충을 지원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구내식당은 오트몬드의 주요 소비층인 직장인에게 '영양'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공간”이라면서 “출근 후 오트몬드를 통해 간편하게 영양을 채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