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콘서트'가 새 코너 '바로 보이는 라이브'를 준비했다.
26일 밤 10시 35분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신규 코너 '바로 보이는 라이브'가 첫 공개된다. 같은 방송에서 'KBS 3TV 뉴스' 코너도 선보이며, 허술한 기자들의 뉴스 진행을 코믹하게 풀어낸다.
'바로 보이는 라이브'는 홈쇼핑 생방송 중 벌어지는 소동을 다룬 콩트다. KBS 27기 개그맨 유인석을 비롯해 복현규, 서성경, 서유기가 출연한다. 특히 유인석은 약 11년 만에 '개그콘서트' 무대에 복귀한다. 그는 과거 '놈놈놈' 코너에 출연했으며, 2017년부터 쇼호스트로 활동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홈쇼핑을 소재로 한 새로운 무대를 선물한다.
첫 방송에서는 삼계탕 판매를 둘러싼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유인석은 선배 쇼호스트, 서성경은 어수룩한 후배 쇼호스트, 복현규는 업체 대표, 서유기는 직원 역할을 맡아 우당탕탕한 상황을 그린다.
또한 'KBS 3TV 뉴스'에서는 한수찬이 공항에서 커플을 인터뷰하다 뜻밖의 '환승연애' 상황을 맞이한다. 인터뷰와 삼자대면의 결과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