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글로벌로지스는 최근 사내 자선 바자회 'LGL 한마음 플리마켓'을 열고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에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쓰지 않는 물건에 날개를, 이웃에게는 희망을'을 슬로건으로 자원 재활용을 통한 친환경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지난 6월 한 달간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자발적으로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지난 10일 본사에서 열린 바자회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판매됐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바자회 수익금에 회사 기금을 더한 기부금을 지난 24일 엔젤스헤이븐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엔젤스헤이븐이 운영하는 아동양육시설 '은평천사원'의 아동·청소년 지원에 사용된다.
이번 활동은 롯데글로벌로지스 근로자위원회가 주관했다. 근로자위원회는 사내 직원을 대표해 회사 발전과 직원 권익 향상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꾸준히 실천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