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공공생리대 생산라인 공개…품질 관리 소개

깨끗한나라는 지난 23일 성평등가족부의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모두의 생리대'과 관련해 청주공장 여성용품 생산라인과 제품 생산 과정, 품질관리 체계 등을 외부에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청주공장에서는 공공생리대로 공급되는 '순수한면 제로 중형(2P)'의 생산라인을 비롯해 원자재 입고부터 제조, 포장, 품질 검사까지 전 공정을 소개했다.

깨끗한나라, 공공생리대 생산라인 공개…품질 관리 소개

깨끗한나라는 지난달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공급사로 선정돼 서울 광진·은평구, 경기 광명·수원시, 충남 서천군, 대전 중구, 전북 정읍시, 전남 목포시, 광주 북구, 경북 구미시, 경남 거창군, 제주 제주시 등 전국 12개 시범지역 약 500개 공공시설에 공급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공급 제품인 '순수한면 제로 중형(2P)'은 시판 제품과 동일한 품질 기준으로 생산된다. 100% 자연순면 커버와 SAP FREE(고분자흡수체 무첨가) 설계를 적용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공공생리대는 국민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야 하는 생활 필수 위생용품인 만큼 시판 제품과 동일한 품질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면서 “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유지하고 국민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공공생리대를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