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유디지탈, 윈도 기반 '미니PC LED 셋톱박스' 개발…LED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

포유디지탈의 윈도 기반 '미니PC LED 셋톱박스'
포유디지탈의 윈도 기반 '미니PC LED 셋톱박스'

포유디지탈(대표 최우식)은 LED 디스플레이와 전광판을 보다 편리하게 운영할 수 있는 윈도(Windows) 기반 '미니PC LED 셋톱박스'를 개발하고, 국내 LED 전문업체를 대상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미니PC LED 셋톱박스는 LED 전광판에 영상, 이미지, 광고, 안내 콘텐츠 등을 안정적으로 송출하기 위한 소형 컴퓨팅 장치로, 일반적인 윈도 환경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기존 LED 전광판 시장에서는 전용 플레이어나 제한적인 운영환경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포유디지탈 제품은 윈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과 관리 소프트웨어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운영 편의성과 확장성을 높였다.

소형 미니PC 구조를 채택해 설치 공간을 최소화했으며, 기업 홍보관, 교육기관, 공공기관, 스마트빌딩, 상업시설 등 다양한 LED 디스플레이 환경에 적용할 수 있다.

포유디지탈은 LED 제조 및 시공 전문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사양 공급과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 요구에 맞춘 제품 구성과 안정적인 사후지원 체계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장 운영자가 가장 익숙한 윈도 환경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라며 “앞으로 원격관리, 콘텐츠 통합관리, 장애 모니터링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국내 LED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유디지탈은 향후 미니PC LED 셋톱박스를 기반으로 스마트 사이니지와 통합관제 시장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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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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