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차일드가 돌아온다…9月 컴백 확정

데뷔 100일 기념 라이브서 직접 컴백 소식 전해
'We Are UNCHILD'로 강렬 첫인상
신보 통해 확장된 음악 세계 예고

사진 =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사진 = 하이업엔터테인먼트

그룹 언차일드(UNCHILD)가 데뷔 100일과 함께 첫 컴백을 선언했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30일 "언차일드가 오는 9월 컴백을 확정하고 앨범 준비에 한창"이라고 밝혔다. 앞서 29일 진행된 데뷔 100일 기념 라이브에서 멤버들은 팬들에게 직접 컴백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언차일드는 지난 4월 21일 데뷔 싱글 'We Are UNCHILD'로 가요계에 등장했다. 네온 컬러와 독특한 감각을 결합한 'Freaky' 에너지, 청개구리 심볼 등 개성 있는 비주얼로 젠지(Gen Z) 세대의 자유분방함을 담아내며 '룰 브레이커'로 눈도장을 찍었다.

타이틀곡 'UNCHILD'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참여한 고난도 댄스 브레이크가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음악방송에서도 전원이 핸드 마이크를 사용해 안정적인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신인답지 않은 무대 완성도를 보여줬다.

데뷔 100일을 지나 첫 컴백을 앞둔 언차일드는 9월 신보를 통해 팀 고유의 색깔을 확장할 예정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