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K-뉴딜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웅진씽크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 직업훈련 사업 '2026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독립출판 교육과정 '웅진 TEXT-HIP CLUB' 교육생을 모집한다. (사진=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 직업훈련 사업 '2026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독립출판 교육과정 '웅진 TEXT-HIP CLUB' 교육생을 모집한다. (사진=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 직업훈련 사업 '2026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독립출판 교육과정 '웅진 TEXT-HIP CLUB'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웅진씽크빅은 AI 직무교육 노하우, 자회사 웅진북센의 유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AI를 활용한 실전형 독립출판 교육과정 '웅진 TEXT-HIP CLUB'을 마련했다.

교육생은 자신의 콘텐츠를 책으로 기획하고, 본인 이름으로 출간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기획 및 원고 작성 △편집 디자인 △ISBN 발급 △종이책·전자책 제작 △서점 유통까지 출판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AI는 원고 보완과 편집을 지원하는 도구로 활용된다.

아울러 웅진씽크빅은 신춘문예 등단 작가와 베스트셀러 작가 등 현업 전문가의 멘토링은 물론 로컬리서치와 성과공유회 등 독립서점·지역서점 네트워크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웅진씽크빅 파주 본사와 파주출판도시 견학 등 출판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업 연계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교육은 창원과 대전 두 지역에서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지역별 25명씩 총 50명을 선발하며 모집 마감일은 창원 8월 7일, 대전 8월 21일이다. 교육비는 전액 지원되고 훈련수당은 최대 150만 원까지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웅진 TEXT-HIP CLUB 홈페이지 또는 K-뉴딜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수도권이 아니어도 청년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좋은 콘텐츠 IP를 발굴하고, 자기 창작물로 완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했다”며 “콘텐츠 등록과 유통까지 이어져 단순 취업을 넘어 경제적 자립의 모델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조호현 기자 hoh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