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나금융그룹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8/02/news-p.v1.20260802.340b1767f42d468f8dc81baacb70449d_P1.jpg)
하나금융그룹이 그룹 헤드쿼터(HQ) 청라 이전을 기념해 주요 관계사와 함께 오는 9월 30일까지 통합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저축은행이 참여해 인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객 금융 혜택 제공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5만좌 한정으로 최고 연 7% 금리를 적용하는 '내맘적금 금리우대쿠폰'을 제공한다. 적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거쳐 인천 출발 크루즈 여행상품권, 호텔 숙박권, 인천e음카드 등을 증정한다. 인천 소재 대학생 대상 서포터즈 모집과 홍보영상 공모전도 병행한다.
하나증권은 국내주식 1주 이상 매수 고객 선착순 7만명을 대상으로 100% 당첨 룰렛 이벤트를 연다. 항공상품권과 주식 매수 쿠폰 등을 지급한다.
인천 시민 대상 지역 맞춤형 혜택도 마련했다. 하나카드는 인천 소재 가맹점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5000명을 추첨해 최대 5만 하나머니를 적립한다. 하나저축은행은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최고 연 8% 금리의 정기적금을 5000좌 한정 판매한다.
아울러 하나은행은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협약해 84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화 보증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달 중 100억원 규모 '인천 안심통장 대출'을 출시하고 인천e음 및 공공배달앱 '먹깨비' 가맹점주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금융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