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선택 후 사고 엔딩?!

진경 반대에도 사랑 지켜낸 하석진
안희연, 재벌 2세 고백에 혼란 끝 용서

사진=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사진=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하석진이 안희연을 선택했다.

지난 1일 밤 8시 방송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3회에서는 김무진(하석진 분)과 한규림(안희연 분)의 사랑이 위기 속에서도 단단해지는 모습과 이를 반대하는 홍옥선(진경 분)의 갈등이 그려졌다.



김무진은 자신이 재벌가 자제임을 고백하며 혼란에 빠진 한규림을 붙잡지 못해 안타까움을 남겼다. 이후 홍옥선은 아들에게 모든 것을 포기하거나 이별을 선택하라며 압박했고, 김무진은 망설임 없이 집을 떠나 일용직 현장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한규림은 "혹시 우리가 헤어지더라도 지금은 아냐"라며 김무진을 용서했고, 두 사람은 다시 굳건한 사랑을 확인했다. 그러나 방송 말미 김무진이 공사장에서 사고를 암시하는 상황에 놓이며 긴장감을 높였다.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4회는 밤 8시에 방송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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