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달, 그리고 베이비몬스터…'MOON' 드디어 베일 벗는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사진=YG엔터테인먼트

베이비몬스터의 붉은 달이 뜬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3일 0시 베이비몬스터의 미니 3집 '춤 (CHOOM)' 수록곡 'MOON' 뮤직비디오가 베일을 벗는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5월부터 타이틀곡 '춤 (CHOOM)', 디지털 싱글 'SUGAR HONEY ICE TEA', 수록곡 'I LIKE IT'까지 세 편의 뮤직비디오를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왔다.

이번 'MOON'은 서던 트랩 장르 위에 신비로운 신디사이저 사운드를 얹어 중독성을 자아내며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곡의 다크하면서도 몽환적인 색채를 극대화하는 스토리라인과 과감한 연출로 몰입감을 높인다. 베이비몬스터의 새로운 변신 역시 관전 포인트란 귀띔이다.

공식 블로그에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블랙·레드 톤 스타일링과 날카로운 눈빛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예고했다. 절제된 듯 스웨그 넘치는 안무도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지난 6월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 IN SEOUL'에서 최초 공개된 'MOON' 퍼포먼스가 뮤직비디오에서는 어떤 영상미로 구현될지 관심이 쏠린다.

베이비몬스터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오세아니아, 남미, 북미, 유럽까지 총 5개 대륙을 누비며 두 번째 월드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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