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0년 만에…MJ, 첫 솔로 팬미팅 'The Hangout' 성료

첫 솔로 팬미팅으로 특별 추억
토크·게임·플레이리스트로 팬들과 공감대 형성
오는 19일 첫 싱글 앨범 'Right..?' 발매

사진=판타지오
사진=판타지오

MJ가 팬들과 잊지 못할 시간을 탄생시켰다.

MJ는 지난 1일 오후 2시와 6시, 서울 성동구 성수아트홀에서 팬미팅 'The Hangout'을 개최했다.



무대는 동네 슈퍼 앞에서 수다를 떠는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MJ는 팬덤 아로하와 친구처럼 편안하고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그는 디지털 싱글 'Happy Virus'의 타이틀곡 '계세요'와 수록곡 '발렛파킹'으로 오프닝을 열었고, 다양한 코너를 통해 아티스트로서의 스펙트럼과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줬다.

토크 코너 'MJ의 노상수다'에서는 팬들의 고민을 듣고 솔직한 경험담을 나누며 소통했다. '동네 한게임' 코너에서는 미션을 수행하며 즐거움을 선사했고, 성공 시 팬들에게 사인 포스터를 선물했다. '플레이리스트 토크'에서는 자신의 곡 '12시 25분 (CLOCK)'과 최유리 '숲', 허각 'To Heaven', 폴킴 '안녕' 등을 소개하며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오는 19일 발매되는 첫 싱글 'Right..?'의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그는 '왜 이렇게 예뻐', '내 삶의 전부', 'Story' 등 무대를 통해 라이브 실력과 올라운더 면모를 입증했다.

MJ는 "주말인데 시간 내서 와주셔서 감사드린다. 아로하 여러분을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만들겠다"면서 "항상 열심히 할 테니 옆에서 많은 응원 부탁드리고, 이번 활동 많이 기대해 줬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MJ는 오는 19일 오후 6시 첫 싱글 'Right..?'을 발매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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