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젠트, 엠티데이타와 공공 정보화 시장 공략

인젠트(대표 이형배)는 엠티데이타(대표 옥정원·강승우)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공기관 발주 정보화 사업 등 공동 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공공사업 발굴과 제안 대응, 제안요청서(RFP)·입찰공고 대응, 컨소시엄 구성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고객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통합 제안 아키텍처를 공동 설계하는 한편 타겟 발주기관 대상 공동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시장 실증과 성공 사례 확보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인젠트는 데이터·통합 솔루션 역량을, 엠티데이타는 사업 네트워크와 시장 정보를 바탕으로 사업을 발굴한다. 인젠트는 엑스퍼(eXper)DB, ESB, MCI/FEP, APIM, EDM, ECM 등 솔루션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형배 인젠트 대표는 “엠티데이타의 사업 네트워크와 인젠트의 데이터·통합 솔루션 역량을 결합해 공공 정보화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며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통합 제안으로 공공사업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강승우 엠티데이타 공동 대표(왼쪽)와 이형배 인젠트 대표가 업무협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인젠트 제공〉
강승우 엠티데이타 공동 대표(왼쪽)와 이형배 인젠트 대표가 업무협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인젠트 제공〉

윤건일 기자 ben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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