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브랜드 지엠지엔르코스(GMGN RECOS)가 자사 대표 제품인 NMN 콜라겐 앰플 에센스의 위조품(가품) 유통 사례를 확인하고 판매자에 대한 형사고소와 플랫폼 신고 등 강경 대응에 나섰다.
지엠지엔르코스에 따르면 일부 오픈마켓에서 정품과 매우 유사한 외형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 것이 확인됐으며, 해당 제품은 정품 판매가보다 약 2,300원 낮은 가격으로 판매돼 소비자가 정품으로 오인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직접 제품을 구매해 검증한 결과, 정품이 아닌 위조품으로 판단되는 사례를 확인했으며, 현재 판매자에 대한 형사고소, 플랫폼 지식재산권 침해 신고, 판매 중단 요청 등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다.
특히 판매 중단 조치 이후에도 동일하거나 유사한 판매자가 계정을 변경해 다시 판매를 시도하는 사례가 반복적으로 확인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김성겸 지엠지엔르코스 팀장은 “정품과 가격 차이가 2,300원 정도에 불과해 소비자가 정품으로 오인하기 쉽다”며 “공식 판매처 여부와 판매자 정보를 반드시 확인하고, 지엠지엔르코스가 인증한 판매자인지 확인한 뒤 구매해야 가품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온라인 플랫폼과 협력해 위조품 유통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소비자 피해 예방과 브랜드 신뢰 보호를 위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지엠지엔르코스 관계자는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정품보다 지나치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는 제품은 구매 전 공식 판매처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위조품으로 의심되는 경우 즉시 구매를 중단하고 지엠지엔르코스 고객센터나 공식 판매처를 통해 정품 여부를 확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