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 미래사업·빅데이터 중심 조직개편 단행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이사장 박구선)이 지난 1일자로 미래사업과 빅데이터 중심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난달 전략점검의 후속으로 하반기 중점사업 이행력 강화와 데이터 기반 연구지원 역량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케이메디허브 건물 전경
케이메디허브 건물 전경

조직개편 주요내용으로는 미래전략추진단과 빅데이터팀이 신설됐다. 미래전략추진단은 케이메디허브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전략실행력 강화를 위해 3개 분과(전략기획분과, 경영혁신분과, 미래사업기획분과)로 운영된다.

빅데이터팀은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소속으로, 지난달 구성된 '의료데이터 활용 활성화 협의체' 운영을 전담한다. 이를 위해 △공동 IRB·DRB 통합 심사체계 운영 △기업-병원 의료데이터 연계 △데이터 활용 제품개발을 지원한다.

의료데이터 활용 활성화 협의체는 상급종합병원 5곳을 포함해 대구광역시와 AI·바이오 메디시티 대구협의회 등 14개 기관이 참여한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첨단의료산업 기술혁신과 정부 R&D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조직개편을 추진했다”라며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재단의 미래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과 국가 의료산업 발전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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