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 청년 서포터즈 2기 발대식

'청년 서포터즈 2기' 발대식.
'청년 서포터즈 2기' 발대식.

광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센터(센터장 조유근·광주대 회계세무학과 교수)는 지난달 31일 청년정책과 센터의 다양한 사업을 지역 청년들에게 알리기 위한 '청년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2기 청년 서포터즈는 총 18명으로 구성했다. 서포터즈의 역할과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협력을 다졌다. 서포터즈는 앞으로 광주 지역의 다양한 청년정책과 취업지원 정보를 청년의 시각에서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센터가 운영하는 프로그램과 청년지원 사업을 직접 취재하고, SNS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홍보 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서포터즈가 청년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년 주도형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주제 선정부터 프로그램 구성, 홍보,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실질적인 기획·운영 경험을 쌓는다. 청년정책을 단순히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 지역 청년의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과 센터를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유근 상무센터장은 “청년 서포터즈가 청년의 시각에서 필요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알리며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서포터즈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성장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와 광주광역시가 협력하여, 만 15~39세 미취업 청년들이 구직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의 일환인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은 취업과 창업, 일상 회복을 돕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청년들이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홈페이지 및 신청 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 ET Ev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