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의민족이 소년체전 현장과 산간지역 초등학교에 푸드트럭을 배치하고 아이들에게 음식을 제공한 캠페인 영상이 호응을 얻고 있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사회공헌활동 '배민도시락'의 기획 캠페인 영상 2개의 유튜브 누적 조회수가 1400만회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14일 공개한 '달려온 너에게 맛있는 응원을 by.배민응원도시락' 영상은 올해 5월 부산에서 열린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진행한 '배민응원도시락' 캠페인을 담았다. 배민은 청소년 선수들을 위해 태권도, 하키, 씨름, 양궁 경기가 열린 경기장 인근에 푸드트럭을 배치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킨, 피자, 떡볶이, 빙수 등을 제공했다. 운동장 위에서는 진지하지만 맛있는 음식 앞에서는 여느 또래와 다르지 않은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모습이 훈훈한 감동을 이끌어낸다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영상 누적 조회수는 532만회다.
지난해 5월 5일 어린이날 공개한 '처음 맛난 날 by.배민방학도시락'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887만회를 기록했다. 캠페인은 근처에 식당이 많지 않아 배달 서비스를 이용해본 적 없는 산간지역 아이들을 위해 초등학교 운동장에 푸드트럭을 배치한 '일일 배달존'의 현장을 담았다. 아이들은 치킨, 떡볶이, 피자, 마라탕 등 다양한 음식을 골라 즐기는 경험을 했다. 이 영상은 대한민국광고대상, 올해의 광고상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사회공헌 메시지를 담은 콘텐츠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최종석 우아한형제들 브랜딩실장은 “해맑은 아이들의 진짜 반응에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신 것 같다”면서 “배민의 진심이 전달될 수 있는 따뜻한 콘텐츠를 계속 만들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