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이 차 두 대 수준…괴상한 '초광폭 자동차'

출처=인스타그램(Tyler Fever)
출처=인스타그램(Tyler Fever)
폭이 차 두 대 수준…괴상한 ‘초광폭 자동차’

도로 한 차선을 가득 채울 만큼 옆으로 길쭉한 자동차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콘텐츠 크리에이터 타일러 피버는 최근 1988년식 포드 페스티바를 기반으로 한 초광폭 차량을 공개했습니다. 피버 씨는 평소 타던 차가 실용적이지 않아 더 많은 공간을 가진 차를 만들었다고 농담하며 이번 차량을 선보였습니다.

그는 앞서 포드 페스티바의 차체 폭을 절반 수준으로 줄인 초협폭 차량을 제작해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당시 차량은 기존 엔진이 들어갈 공간이 부족해 소형 전기모터를 사용했고 실제 도로 주행에도 성공했습니다. 이번에는 정반대로 차체 폭을 크게 넓힌 차량을 선보이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자동차계의 아이폰 듀오'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 ET Ev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