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광주교대-전남대, 통합돌봄 서포터즈 'The 품多' 상반기 활동 성과 공유

광주여대·광주교대·전남대의 통합돌봄 서포터즈 'The 품多' 상반기 활동 성과 공유회.
광주여대·광주교대·전남대의 통합돌봄 서포터즈 'The 품多' 상반기 활동 성과 공유회.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는 10일 광주교육대학교 아트테크홀에서 광주여자대학교·광주교육대학교·전남대학교 통합 돌봄 서포터즈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 광주 통합돌봄 서포터즈 'The 품多'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2026년 상반기 동안 각 대학에서 활동한 통합 돌봄 서포터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별 우수 사례를 확산하는 한편 참여 대학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각 대학 서포터즈가 서로의 활동 경험과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통합 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의미를 뒀다.

성과공유회에서는 각 대학별 자체 선발을 거쳐 선정된 우수 서포터즈들이 발표자로 나서 상반기 동안 수행한 주요 활동과 성과를 발표했다. 발표자들은 활동 과정에서 경험한 다양한 사례와 지역사회 통합 돌봄 활동을 소개하고 PPT와 이미지 자료 등을 활용해 자신들의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발표 이후에는 질의응답으로 활동 과정에서의 경험과 문제 해결 사례 등을 공유하며 대학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우수 서포터즈 선발은 총 55명의 활동 보고서를 바탕으로 실시했다. 활동 참여도와 활동일지 작성의 충실도, 프로그램 운영 성과 및 지역사회 기여도, 활동 보고서의 체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발표와 본선 심사를 진행했다. 본선에서는 발표 전달력과 활동 우수성, 창의성, 지속가능성, 질의응답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우수 서포터즈를 선정했다.

심사 결과 4명의 최우수 서포터즈를 선정해 시상했으며, 대상 수상자 총 6명을 선정했다. 대상 수상자 6명에게는 통합 돌봄 선진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글로벌 복지·돌봄 현장을 탐방할 수 있도록 선진 복지 탐방을 위한 해외연수 참가 특전이 제공한다. 우수 서포터즈들이 국내에서 쌓은 활동 경험을 해외 선진 사례와 연계하고, 향후 지역사회 통합 돌봄 분야에서 실천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단순히 개별 서포터즈의 활동을 평가하는 자리를 넘어, 광주여자대학교·광주교육대학교·전남대학교가 함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각 대학의 서포터즈들은 서로 다른 활동 경험과 사례를 접하며 통합 돌봄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공유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대학 간 협력과 연계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임귀자 광주여자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세 대학의 서포터즈들이 그동안의 활동을 함께 돌아보고 서로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우수 서포터즈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경험이 대학 간 교류를 넘어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통합돌봄 허브대학 운영 서포터즈 'The 품多'는 광주여자대학교·광주교육대학교·전남대학교가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년들의 지역사회 참여와 통합돌봄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상반기 활동성과 공유, 우수사례 확산, 우수 서포터즈 선발 및 참여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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