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코리아, '보증 연장 프로그램' 출시…최대 2년·4만㎞ 추가 보장

폴스타 차량 정비 모습
폴스타 차량 정비 모습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신차 기본 보증 기간 종료 이후에도 주요 부품 보증을 연장해 주는 '폴스타 보증 연장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신차 구매 시와 동일한 보증 범위를 제공하며, 차량 매각 시 다음 소유자에게 승계할 수 있어 중고차 잔존가치 향상에 유리하다.

상품은 '플러스'(1년 또는 2만㎞ 연장)와 '퍼포먼스'(2년 또는 4만㎞ 연장) 두 가지다.

이에 따라 기본 보증(5년 또는 10만㎞)에 더해 총 7년 또는 14만㎞까지 보증이 늘어난다. 보증 연장 프로그램 가입 고객은 전국 38개 폴스타 서비스 포인트에서 EV 전담 테크니션의 정비와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폴스타코리아는 프로그램 출시를 기념해 내달 11일까지 가입하는 고객에게 사고 1건당 최대 50만 원의 자기부담금을 지원하며, 추첨을 통해 여행 상품권과 충전권 등을 증정한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차량을 보유하는 동안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오너십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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