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여주시민공원에 맨드라미와 천일홍이 피었다.
여주시는 올여름 공원 일대에 심은 두 꽃이 9월 들어 본격적으로 개화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달 말 코스모스도 만개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6월에는 공원 일대에 잔디를 새로 심었으며, 꽃을 감상하며 산책하거나 가족과 함께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꽃을 심어 공원 경관을 가꿀 방침이다.
정건수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꽃 경관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시민공원을 찾는 분들이 가을꽃과 강변 풍경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