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토익스피킹을 동시 응시할 경우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YBM 산하 한국토익위원회는 하반기 채용 시즌에 맞춰 토익과 토익스피킹을 동시에 준비하는 수험자에 응시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패키지 접수 제도'를 운영한다.

구직자들 사이 어학 성적이 대기업 취업의 핵심 요소로 인식, 희망 점수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여느 때보다 높다.
실제 한국토익위원회가 공식 블로그 '토익스토리' 방문자 대상 지난 5월 15일부터 6월 5일까지 진행한 '채용 시즌 어학 성적 활용 경험' 설문조사에 따르면 '공인어학성적이 높을수록 취업·이직에 유리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96.6%가 '예'라고 응답했다.
구직자들 사이에서는 실전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입증하고자 듣기·읽기 영역인 토익과 말하기 영역인 토익스피킹을 함께 준비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YBM 한국토익위원회 관계자는 “하반기 공채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토익과 토익스피킹 패키지 접수로 비용 부담을 줄이고, 듣기·읽기·말하기 역량을 종합적으로 입증해 본인이 희망하는 취업 목표를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