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어때는 방송인 노홍철과 세계 최고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 원(F1) 싱가포르 그랑프리를 직관할 수 있는 버킷팩을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버킷팩은 셀럽이 팬들과 떠나고 싶은 여행을 직접 설계하는 여기어때만의 오리지널 패키지다.
이번 버킷팩은 오는 10월 9일부터 3박 5일 일정으로 싱가포르를 여행하는 상품이다. FI 최초의 야간 레이스로 유명한 싱가포르 그랑프리 대회를 관람하는 게 핵심이다. 버킷팩에는 F1 직관 티켓은 물론 △싱가포르 왕복 항공권 △리프 푸난 싱가포르 3박 △어트랙션 체험 △한정판 굿즈 등이 포함됐다. 가격은 총 7만7700원으로 노홍철이 숫자 7에 행운의 의미를 가격을 책정했다.
이번 FI 관람에는 '피트레인'을 직접 걸어볼 수 있는 이벤트가 포함됐다. 피트레인은 경주차가 타이어 교체·정비를 진행하는 트랙 옆 전용 도로다. 치열한 레이싱 현장의 분위기를 가장 가까이서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버킷팩은 다음달 3일까지 여기어때 애플리케이션(앱)에서 1000원으로 응모할 수 있다. 응모 사연을 작성하면 노홍철이 직접 확인해 최종 6명을 선발한다. 당첨자는 다음달 14일 발표하며 모든 응모자에게는 1000원을 여기어때 포인트로 환급해 준다.
윤희 여기어때 브랜드익스피리언스2팀장은 “F1 직관은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버킷리스트”라면서 “곳곳이 레이싱 열기로 가득찬 싱가포르 여행은 그 자체로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