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톤, 입문용 로드바이크 '자비스 R14M' 출시

알톤은 입문용 로드바이크 '자비스 R14M(JARVIS R14M)'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휠셋 구성이 특징이다. 앞바퀴에는 공기 저항을 고려한 3-스포크 매그휠을 적용했고 뒷바퀴에는 60㎜ 하이림을 조합했다. 에어로 성능을 고려하면서 로드바이크 특유의 날렵한 외관을 강조했다.

구동계에는 센샤 14단 시스템과 50/34T 콤팩트 크랭크셋을 적용했다. 평지부터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변속과 제동을 하나의 레버에서 조작하는 센샤 14단 듀얼 컨트롤 레버도 탑재했다. 주행 중 변속과 감속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한 구성이다.

알톤, 입문용 로드바이크 '자비스 R14M' 출시

조향과 제동 성능도 강화했다. 오버사이즈 크라운 포크를 적용해 조향 강성을 높였다. 코너링 시 반응성을 높이고 고속 주행에서 직진 안정성을 확보했다. 알로이 듀얼피봇 캘리퍼 브레이크를 통해 무게 부담을 줄이면서 안정적인 제동력을 구현했다.

장거리 주행을 고려한 편의 사양도 갖췄다. 핸들바에는 허니콤 패턴 바테이프를 적용해 그립감을 높였다. 타이어는 700x28C 규격을 채택해 포장도로뿐 아니라 요철이 있는 도심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실용성도 강화했다. 시트스테이에 전용 랙 아일렛을 기본 적용해 짐받이를 장착할 수 있다. 주말 레저와 스포츠 라이딩뿐 아니라 출퇴근과 통학, 중거리 투어링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혔다.

알톤 관계자는 “자비스 R14M은 매그휠과 하이림을 조합한 디자인과 듀얼 컨트롤 레버, 랙 아일렛 등 실용적인 스펙을 갖춘 모델”이라면서 “신제품 출시와 함께 신규 라인업 15종도 전국 대리점에 입고돼 공급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알톤은 최근 전기자전거와 퍼스널 모빌리티 제품군을 확대하며 제품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 올해는 입문자와 일상 이용자를 겨냥한 제품을 강화해 자전거의 활용 영역을 레저에서 생활 이동 수단으로 확대하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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