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재그는 오는 16일까지 '얼리어텀'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기간 '바닐라민트', '르보네어', '잇츠밤비' 등 인기 쇼핑몰의 가을 신상품을 한 곳에서 선보이며 전 상품을 빠른 배송 서비스 '직진배송'으로 주문 다음 날 받을 수 있다.

브랜드패션에서도 가을 신상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하네'는 17일까지 최대 30% 할인 쿠폰과 신상품 구매 고객 대상 90% 쿠폰 추첨 이벤트를 제공한다. '마뗑킴'과 '아티드'는 가을 신상품을 지그재그에서 선오픈하고 각각 30%, 20% 쇼케이스 쿠폰을 지급한다.
한편 지그재그에서는 최근 입추를 기점으로 선선해진 날씨에 가을 의류를 찾는 고객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 8일 지그재그 급상승 검색어에 '가을'이 등장했다. 같은 날 '트렌치코트' 검색량은 전일 대비 465% 급증했으며 '가죽재킷'과 '재킷'도 각각 96%, 35% 늘었다. '긴팔 니트' 검색량은 102%, '맨투맨'은 46% 증가했다. '체크 캉캉 스커트'와 '레오파드 팬츠'도 각각 558%, 273% 증가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입추를 기점으로 가을 옷을 준비하려는 고객 수요가 검색 데이터로 즉각 나타났다”면서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