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홉이 일본 최대 규모 패션쇼에 초청됐다.
아홉은 1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리는 '간사이 컬렉션 2026 A/W'에 참석해 현지 팬들과 만난다.
이번 무대에서 멤버들은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퍼포먼스로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데뷔 후 처음으로 일본 대형 패션쇼에 참여하며 음악을 넘어 패션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다.
'간사이 컬렉션'은 일본 최대 패션 엔터테인먼트 행사로, 누적 관객 수 80만 명을 돌파하며 높은 인지도를 자랑한다. 매회 일본 트렌드를 이끄는 스타들이 참여하는 만큼 아홉의 현지 인기도 확인할 수 있다.
아홉은 일본에서 릴리즈 이벤트와 팬콘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최근 오사카와 도쿄에서 데뷔 첫 아시아 투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패션쇼를 통해 활동 영역을 넓히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한편 아홉은 지난 7월 8일 미니 3집 'RUN TO YOU'를 발매하고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