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금거래소, 새 CI 선보이며 고객 접점 넓힌다

삼성금거래소가 새 기업이미지(CI)를 반영해 대리점 매장 인테리어, 간판, 골드바 제품(왼쪽부터 시계방향)를 선보이게 된다. 〈삼성금거래소 제공〉
삼성금거래소가 새 기업이미지(CI)를 반영해 대리점 매장 인테리어, 간판, 골드바 제품(왼쪽부터 시계방향)를 선보이게 된다. 〈삼성금거래소 제공〉

호반그룹 소속 삼성금거래소가 미래 비전과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새 CI(Corporate Identity)를 앞세워 더 가치 높은 기업으로의 성장을 예고했다.

지난 1945년 설립된 이래 81년간 귀금속 제조 및 유통으로 성장해온 삼성금거래소는 이번 신규 기업이미지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귀금속 자산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사업 영역을 확대해간다는 계획이다.

새로 선보인 CI는 금의 정육면체 원자 구조에서 착안했다. 원자들이 치밀하게 결합해 안정적인 구조를 이루는 모습은 삼성금거래소가 축적해온 전문성과 신뢰를 상징한다. 중심에서 사방으로 뻗어 나가는 직선은 금의 가치가 확장되는 흐름과 미래 성장 의지를 담았다.

삼성금거래소는 이번 CI 리뉴얼을 계기로 △디지털 자산 플랫폼 사업 강화 △금융권 사업 확대 △전국 대리점 확대 △일반 소비자(B2C) 마케팅 강화 등을 주력으로 고객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CI 개편은 지난 8일 문을 연 서울 강동구 둔촌점을 시작으로 신규 대리점에 우선 적용되며 오는 4분기 새로운 CI를 반영한 신제품 라인업도 선보일 계획이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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