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 전환(AX)·디지털 전환(DX) 전문기업 디딤(대표이사 장민호)은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디딤 중개서비스 for Amazon Web Services(IaaS)'를 등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6월 1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운영하는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에 정식 등재를 완료한 데 이은 것이다.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은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사전에 심사를 마친 디지털서비스를 별도의 입찰 절차 없이 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조달청의 온라인 플랫폼이다. 이번 등록으로 공공기관은 클라우드 인프라로 아마존웹서비스(AWS)를 선택할 경우, 디지털서비스몰을 통해 디딤의 중개서비스를 확인하고 계약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등록한 서비스는 인공지능(AI)·머신러닝,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등 190개 이상의 AWS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공기관에 중개 제공한다.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 K-ISMS, ISO/IEC 27001 등 국내외 주요 보안 인증을 획득한 AWS의 광범위한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다.
디딤측은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는 종량제 방식을 적용해 초기 인프라 투자 부담 없이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고 했다.
디딤은 AWS MSP 파트너이자 20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한 클라우드 전문기업이다. 전용 문의채널과 기술지원 담당자를 통해 공공기관의 AWS 도입을 위한 컨설팅부터 구축,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디딤 AX클라우드부문 서정훈 상무는 “이번 등록을 통해 공공기관이 검증된 절차를 거쳐 AWS 클라우드 인프라를 안전하게 도입할 수 있는 공식 창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AWS 파트너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