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소희, 전주 홀린 유니크 매력…'JUMF 2026' 성료

사진=어센틱
사진=어센틱

송소희가 무대를 통해 관객들과 호흡했다.

송소희는 지난 15일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2026'에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싱글 'PARADE (生)'와 EP 'Re:5' 수록곡 'A Blind Runner'로 공연을 시작하며 음악적 색채를 드러냈다. 이어 'Hamba Kahle', '부서진 것들', '사슴신', 'Not a Dream', 'Infodemics' 등 다양한 곡을 이어가며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구축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보여줬다.

사진=어센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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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의 마지막에는 '아리랑'과 미발매 신곡 'NANSEN'을 매시업해 선보였다. 익숙한 선율과 새로운 곡을 연결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송소희는 특히 곡 사이사이 관객과 가까이 호흡하며 무대와 현장의 경계를 허물었다. 또 'I LOVE KOREA'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착용해 무대에 나섰다. 객석에서는 태극기를 든 관객들의 모습이 어우러지며 공연의 장면을 완성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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