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온다'로 물든 주말…시청률 '1위'

사진=KBS2 '사랑이 온다'
사진=KBS2 '사랑이 온다'

'사랑이 온다'가 주말을 물들였다.

16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8회는 전국 가구 시청률 15.6%(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주말 방송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무진(하석진)과 한규림(안희연)이 각자 다른 선택을 하며 관계가 엇갈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규림은 조흥식(배정남)을 돌보며 새로운 관계를 제안했고, 김무진은 장서현(이주연)의 곁을 지키며 감정을 고백했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인물에게 마음을 전하며 완전히 갈라진 행보를 보였다.

홍옥선(진경)과 한석중(류승수) 사이에는 예상치 못한 도움을 계기로 새로운 기류가 형성됐다. 최악의 첫 만남을 뒤집은 두 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어떤 변화를 맞을지 관심을 모았다.

방송 말미, 한규림은 "우리 진지하게 만나보자"고 말했고, 김무진은 장서현에게 "남자, 여자로 제대로 만나보자"고 고백했다. 두 사람의 엇갈린 선택이 향후 전개에 긴장감을 더했다.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9회는 오는 22일 토요일 저녁 8시에 방송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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