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케이(Young K)의 전율이 팬들에게 닿았다.
영케이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솔로 투어 'Young K Solo Tour < YOUNGEST >'를 개최, 팬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했다.
이번 공연에서 영케이는 솔로 앨범 'Marionette', '끝까지 안아 줄게', 'Drivin’ into Hell'을 비롯해 다양한 곡을 선보였다. 라디오 부스 세트와 밴드 사운드를 활용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연출을 완성했다.

또 '안개꽃', 'Thanks to', '다시 돌아온 계절' 등으로 감정을 전달했고, 'whatever', 'STRANGE', 'SPIKE' 등으로 역동적인 에너지를 과시했다. 'Shut The Door'에서는 관객들의 합창을 이끌어내며 공연장의 열기를 높였다.
영케이는 "이번 활동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 앞으로도 무대에서 오래 노래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마지막 곡 'Goodbye, Love'로 관객에게 인사를 전하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영케이는 오는 10월 방콕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홍콩, 싱가포르,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등 국내외 7개 지역에서 9회 규모의 솔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