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더블의 새로운 화보가 찾아왔다.
앤더블은 최근 글로벌 패션 매거진 '마담 피가로' 8월호 커버에 등장했다. 이번 화보는 '소년과 그의 그림자' 콘셉트로, 결성 이후 마주한 빛과 그림자를 담아냈다.
커버 속 앤더블은 블랙 컬러를 활용한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세련된 매력을 보여줬다. 각자의 개성이 조화를 이루며 완성된 비주얼 시너지가 눈길을 끌었다.

인터뷰에서 멤버들은 팀으로서 함께 나아가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장하오는 "다섯 명이 같은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고, 리키는 "지금과 같은 태도를 유지한다면 더 대단한 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언은 메인보컬로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고 싶다고 했으며, 김규빈과 한유진은 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멤버들은 월드투어, 돔 공연, 신인상 수상 등을 목표로 꼽으며 "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앤더블의 음악과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앤더블은 최근 아시아 4개 도시에서 쇼콘 '2026 AND2BLE SHOW CONCERT : Welcome to Qurious'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글로벌 상승세를 입증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