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는 서울시와 미혼남녀 만남 행사 '설렘 in 서울, 한강버스편'을 전액 후원해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9월 19일 뚝섬한강공원에서 진행된다. 취향 맞춤형 한강 데이트부터 각종 레크레이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신한카드와 서울시는 작년 6월과 11월에도 미혼남녀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
서울시와 신한카드는 남성 참가자들을 위한 메이크업 지원, 전문 MC의 연애 코칭 등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최종 매칭된 커플에게는 데이트권도 선물한다.
행사는 서울시에 거주하고 경제활동에 종사하는 만 25세~45세 사이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남녀 각 50명씩 선정해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9월 4일 오후 5시까지 탄생육아몽땅정보통에서 가능하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