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비츠 쇼케이스', 서울서 또 만난다!

사진=TAICCA
사진=TAICCA

'타이완 비츠 쇼케이스'가 다시 찾아온다.

타이카에 따르면 오는 9월 1일 서울 마포구 홍대 디벙크, 2일 무신사 개러지에서 '2026 Taiwan Beats Showcase in Seoul'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대만 아티스트와 음악 산업 관계자를 초청해 한국과 대만의 교류를 확대한다.



첫날에는 오리엔테이션과 자유로운 미팅이 마련되고, 둘째 날에는 someshiit, Wayne's So Sad, Huan Huan 등 대만 대표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이어진다. 국내 음악 산업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도 함께 진행된다.

지난해 첫 개최 당시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으며, 올해는 기간을 이틀로 늘리고 사전 매칭 비즈니스 미팅과 쇼케이스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아티스트 3팀과 대만 음악 산업 관계자 5명이 방한해 공연과 교류를 펼친다.

'타이완 비츠 쇼케이스' 측은 "지난해 성원에 힘입어 올해도 개최하게 됐다"며 "양국 음악 산업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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