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코카콜라와 '한그릇' 할인 행사

〈자료 우아한형제들〉
〈자료 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이 코카콜라와 함께 최소주문금액 없는 소액 주문 서비스 '한그릇' 이용자를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코카콜라와 함께 다음 달 13일까지 '한그릇×코카-콜라 써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그릇은 최소주문금액 없이 1인분 등 소량의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올해 1~7월 월평균 한그릇 주문 수는 전국 서비스를 시작한 지난해 7월보다 21% 증가했다.

이번 행사에는 BHC와 KFC, 버거킹, 맥도날드, 왓더버거, 피자헛, 빽보이피자, 노모어피자, 떡참, 홍콩반점, 역전우동, 롤링파스타, 59샌드위치, 샐러디 등이 참여한다. 행사 대상 메뉴는 코카콜라가 포함된 세트로 구성된다.

행사 기간 매일 정오 선착순 777명에게 참여 브랜드의 한그릇×코카-콜라 세트 메뉴 주문에 사용할 수 있는 2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브랜드의 한그릇 메뉴를 재주문한 고객에게는 추첨으로 1만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김지훈 우아한형제들 사업부문장은 “이번 협업으로 고객이 최소주문금액 부담 없이 좋아하는 음식과 코카콜라를 함께 주문하며 한 끼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면서 “한그릇 서비스의 신규 이용자 유입과 주문량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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