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금융 '모니모', MAU 1000만 돌파…주식 증정

삼성금융 '모니모'가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000만명을 돌파했다.
삼성금융 '모니모'가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000만명을 돌파했다.

삼성금융네트웍스의 통합 애플리케이션 '모니모'가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000만명을 돌파했다.

삼성카드는 모바일인덱스 집계 결과, 모니모의 MAU가 7월 말 기준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2022년 4월 출시 이후 약 4년 만에 거둔 성과다.

삼성금융은 MAU 1000만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19일부터 5대 제휴사의 주식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제공하는 상품은 삼성전자, 삼성물산, 대한항공, KB금융, 우리금융지주 주식이다.

행사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주식 뽑기'를 통해 매일 1000명씩, 총 3000명에게 주식 교환 쿠폰을 제공한다. 당첨된 쿠폰은 9월 1일부터 29일까지 실제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다.

3일간 매일 행사에 참여한 선착순 10만명에게는 코스피 200 주식 5종목 중 1주를 받을 수 있는 랜덤 주식교환 쿠폰을 추가 제공한다.

모니모는 MAU 1000만 돌파를 계기로, 향후 AI 에이전트 등 신기술 기반의 서비스를 선보이며 플랫폼을 진화시킬 방침이다.

먼저 생성형 AI 기술을 도입한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모니모의 AI 에이전트는 향후 삼성금융사·외부 파트너사를 대화형 서비스로 긴밀히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자산 비즈니스로도 확장할 계획이다. 이미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두나무 등 디지털자산 업계와의 협력을 확장하고, 미래 사업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금융 관계자는 “모니모는 삼성금융과 외부 파트너, 고객이 보다 긴밀하게 연결되고 상생하는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편리하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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