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다이소는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한 '디즈니 조리·식사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주방과 식탁을 디즈니 테마로 꾸밀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모노'와 '코지' 라인 등을 포함해 일회용품과 주방용품 40여종으로 구성했다.

'모노' 라인은 흰색 바탕에 검정 체크 패턴과 미키 마우스 실루엣을 적용해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위생백과 지퍼백, 일회용 도마, 뽑아 쓰는 키친타월 등 식재료 보관과 조리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인다.
베이지 톤의 '코지' 라인은 식재료 보관과 주방 정리에 초점을 맞췄다. 적층 가능한 수납용품과 스펀지·일회용 수세미, 극세사 행주 등에 디즈니 캐릭터와 패턴을 적용했다.
식사 시간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도 마련했다. 미키 마우스와 곰돌이 푸를 활용한 스테인리스 탈부착 컵과 4칸 멜라민 식판 등을 선보여 가족 식사와 어린이 식사 준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일상적인 조리·식사용품에 디즈니 캐릭터를 더해 주방과 식탁에 즐거움을 주고자 했다”면서 “실용성과 디자인을 갖춘 다양한 상품을 균일가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성다이소는 최근 캐릭터와 브랜드 협업 상품을 확대하며 생활용품 중심의 상품군을 다양화하고 있다. 특히 유명 지식재산권(IP)과 협업한 상품을 통해 실용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중시하는 소비자를 겨냥하고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