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스퀘어디자인이 사무공간 준공 후 하자 접수·현장 방문·조치 등을 지원하는 사후관리 서비스를 강화했다.
알스퀘어의 디자인·시공 계열사 알스퀘어디자인은 자사 사후관리 서비스 조직을 '48솔루션팀'으로 명명하고, 사후관리 전 과정을 기록하는 디지털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새 조직명인 48솔루션팀에는 신속한 서비스 대응 속도를 내포했다. 회사에 따르면 알스퀘어디자인은 사무공간 하자 접수 후 평균 1.5일 이내 현장 방문, 1.7일 이내 조치라는 실측 대응 속도를 내고 있다.
디지털 시스템 도입으로 자료 투명성도 높였다. 기존에 수기로 기록하고 처리 과정이 투명하게 공유되지 않던 현장 데이터를 디지털로 기록한다. 하자 접수 시점부터 현장 방문일, 조치 내용, 처리까지 전 과정을 데이터 자산으로 전환하고, 고객사 요청 시 언제든 자료를 제공한다.
최준원 알스퀘어디자인 48솔루션팀 팀장은 “새로 도입한 디지털 시스템으로 어떤 공정에서 문제가 반복되는지, 어떤 시공 방식이 취약한지를 더 빠르게 예측하고, 이를 설계·시공 단계로 피드백하는 구조까지 갖춰가고 있다”면서 “이 데이터를 설계·시공 전 단계의 품질 개선에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