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NH농협타워에서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두번째줄 왼쪽 일곱번째)과 직원들이 '초개인화 기반 사업경쟁력 강화 토론회'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NH농협은행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8/20/news-p.v1.20260820.992f2e3deef3464da1cb901d08f4ea5a_P1.jpg)
NH농협은행이 고객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초개인화 금융서비스를 구축하고 '에이전틱 AI 은행(Agentic AI Bank)' 전환에 속도를 낸다.
NH농협은행은 지난 19일 고객 중심 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마케팅, AI 전환(AX)·데이터, 플랫폼, 테크 부서 팀장들이 참석해 고객 개별 상황과 맥락에 맞춘 서비스 제공 방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고객 데이터와 AI 기술로 수요를 선제 파악하고 최적화된 상품을 적시에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AI가 필요한 서비스를 능동적으로 제안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AI 은행 구현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부서 간 유기적 협업과 기술 역량 고도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고객 상황과 수요를 세밀하게 이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한발 앞서 제공하는 것이 미래 금융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AX와 초개인화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금융 경험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